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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색 가이드북 〈2352 컬러스〉

코우너스 프린팅에서 사용하는 리소 잉크 28개의 색상을 좀 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최정호의 일대기를 집약한 온라인 박물관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가 한글꼴 디자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최정호를 조명하는 웹사이트 ‘최정호 박물관’을 선보였다.
〈Now Is Better: 지금이 더 낫다〉전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가 11년 만에 한국에서 개인전을 연다. 어느덧 환갑을 넘긴 이 노장 디자이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관론에 사로잡힌 이 시대에 유쾌한 일침을 가한다.
디자이너 손길 입은 2024 달력

새해를 앞두고 다양한 달력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래픽 디자이너와 작가, 디자인 스튜디오가 만든 달력 3종을 한 달 앞서 소개한다.
〈월드디자인〉

도무스와 WDO(World Design Organization)가 뭉쳤다. 국경과 장르를 초월하는 탐험가 관점으로 디자인 인사이트를 전달하고자 연간 2회 매거진을 발간하기로 했다.
정부가 디자이너에게 내민 백지 위임장

지난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디자인 마이애미 파리가 열렸다.
MHTL 웹사이트 오픈 팝업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MHTL이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를 기념해 팝업을 열었다는 것.
〈우리는 언제나 과정 속에 있다〉

건축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푸하하하프렌즈가 책을 낸다. 여느 딱딱한 건축책과는 사뭇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