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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행복작당

부산의 지역성을 만들다

PDM파트너스 고성호 대표는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성을 반영한 F&B 공간을 꾸준히 작업하며 다시금 오늘날의 지역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건축가가 도면 위 트레이싱지를 대고 자신의 선을 더하듯 그는 이전...
부산에 가면

부산에서 출발해 부산의 에너지를 품고 자란 공간들을 소개한다. 현지 건축가와 작가, 브랜드 대표가 추천한 로컬 스폿도 함께 담아 부산의 진짜 얼굴을 엿볼 수 있다.
부산의 도시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부산은 토박이와 토박이 아닌 자들이 부대끼며 만들어온 도시다. 2025년 그 서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부산에서 태어난 자와, 부산에 눌러 앉은 자, 부산으로 돌아온 사람 모두 부산이란 지도 위에 자기만...
달맞이길에 등장한 수직 마을 - 에케Ecke

언덕과 바다, 새로 들어서는 숍과 오래된 주택이 공존하며 흥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달맞이길. 메인 거리에서 한 켜 들어간 한적한 골목 모퉁이에 지난 9월, 복합 문화 공간 에케가 문을 열었다. 동네 ...
2024 행복작당 북촌 가가호호 家家好好

모든 집은 한 집 한 집 각자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는 뜻에서 '家家好好가가호호'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행복작당 관람 후기

푸른 하늘이 더욱 빛나던 가을날, ‘가가호호’의 아름다움을 전한 행복작당의 베스트 모음집.
북촌의 매력을 담은 숍 9

2024 행복작당 북촌의 인기 스폿이던 희녹을 비롯해 일상에 작은 변화를 선물할 생활용품, 가벼운 먹거리, 공예품까지. 북촌 산책이 더욱 즐거워질 라이프스타일 스폿을 모았다.
집의 물건에서 아름다운 기억으로

행복작당 기간 동안 인테그 사옥에서 기획 전시가 열렸다. 집의 사물에 시선을 기울이는 전시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영희의 대형 태피스트리 작품까지 다채로웠던 전시의 면면을 만나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