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어느 발레리나의 하루.
블루 리본 홀터넥 톱과 풍성한 벌룬 스커트 모두 로에베.
러플 디테일의 스윔슈트와 니트 소재 니삭스 슈즈 모두 샤넬. 오른손의 18K 화이트 골드의 ‘코코 크러쉬’ 스몰 링과 18K 화이트 골드에 81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왼손의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가 이어진 ‘코코 크러쉬’ 링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롱 슬리브 톱과 에버턴 스커트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왼손의 무슈 디올이 사랑한 행운의 별을 여덟 꼭지의 별 형태로 재해석한 18K 옐로 골드의 ‘로즈 드 방’ 핸드 주얼리와 18K 옐로 골드에 0.09캐럿 다이아몬드와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로즈 드 방’ 이어링 모두 디올 파인주얼리. 레그 워머와 토슈즈 모두 레페토.
레드 재킷은 발렌티노. 락스터드 발레리나 슈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골드 이어링은 미우 미우. 레드 튈 스커트는 에디터 소장품.
앙고라 니트와 블랙 튈 드레스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 이너 스커트로 매치한 블랙 샤 스커트와 옥스퍼드 슈즈 모두 레페토.
드로스트링 셔츠와 풍성한 스커트 모두 알라이아. 브라 톱은 드리스 반 노튼. 손에 들고 있는 토슈즈는 레페토. 18K 옐로 골드의 ‘코코 크러쉬’ 이어링과 네크리스, 18K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 오른손 약지의 18K 옐로 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보디슈트, 레그 워머와 토슈즈 모두 레페토. 아코야 진주를 사용한 ‘아 시크릿’ 네크리스와 길게 늘어뜨리거나 여러 번 감아 짧게 연출이 가능한 ‘아코야 롱 비드’ 네크리스, 골드 바 위로 진주가 균형 있게 자리 잡은 ‘밸런스 루프’ 링 모두 타사키. 타이츠는 에디터 소장품.
니트 슬리브리스 톱과 마이크로 미니쇼츠, 양말 모두 프라다. 발레리나 슈즈는 미우 미우. 화이트 튈 스커트는 에디터 소장품.
MODEL 발레리 러쉬 HAIR 최은영 MAKEUP 임정인 ASSISTANT 차세연, 이나래 COOPERATION 드리스 반 노튼(2056-1234), 디올 파인주얼리(3480-0104), 랄프 로렌(6004-0220), 레페토(540-2065), 로에베(3213-2275), 메종 마르지엘라(3442-3012), 미우 미우(3218-5331), 발렌티노(543-5125), 샤넬(080-200-2700), 샤넬 화인 주얼리(080-200-2700), 알라이아(3479-1540), 타사키(3461-5558), 프라다(3218-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