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데님과 만나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순간.
팬더의 얼굴을 섬세하게 구현한 ‘팬더 드 까르띠에’ 이어링은 까르띠에. 체인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세팅 ‘포스텐’ 네크리스는 프레드. 오른손 검지에 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티파니 슐럼버제 스티치’ 링, 왼손 검지에 낀 오벌 사파이어 링은 모두 티파니. 약지에 낀 하이주얼리 컬렉션 링은 콜로프. 데님 재킷은 로에베. 오버사이즈 팬츠와 슈즈 모두 보테가 베네타.
아이코닉한 부채꼴 모티프의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불가리. 체인 모티프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포스텐’ 링은 프레드. 커다란 페어 컷 블루 토파즈를 장식한 ‘매그니피센트 파베 칵테일’ 링, 레이어드한 날개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세팅 ‘매그니피센트 파베 오픈 페더’ 링은 모두 스티븐 웹스터. 데님 팬츠는 샤넬.
3개의 꽃잎 모티프를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구현한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프’ 링은 부쉐론. 페어 컷 다이아몬드의 섬세한 세팅과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펜던트 네크리스는 쇼메. 데님 스트랩 장식의 오프 숄더 데님 점프슈트는 알렉산더 맥퀸.
체인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세팅 ‘포스텐’ 네크리스는 프레드. 윤리적으로 채굴한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물방울 형태의 ‘디아망트 컬렉션’ 네크리스는 쇼파드. 반복적인 링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버티고 임파서블 링크’ 브레이슬릿은 스티븐 웹스터. 약지에 낀 아콰마린 세팅의 ‘조세핀 아그레뜨’ 링과 겹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조세핀 아그레뜨’ 링 모두 쇼메. 검지에 낀 못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세팅 ‘저스트 앵 끌루’ 링은 까르띠에. 하늘색 셔츠는 YCH. 인디고 블루 데님 팬츠는 잉크.
76개의 총 10.55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볼드한 드롭 형태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이어링, 총 36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유려한 곡선 형태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네크리스, ‘에끌라’ 컬렉션 뱅글 모두 콜로프. 왼손 약지에 착용한 입체적 형태의 다이아몬드 세팅 ‘아쉬 디올 바 엥 코롤’ 링은 디올 파인주얼리. 클래식한 데님 재킷은 알라이아. 데님 팬츠는 YCH.
깃털 모티프를 장식한 ‘마그니피센트 파베 후프’ 이어링은 스티븐 웹스터. 229개의 총 35.40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볼드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네크리스는 콜로프. 입체적 형태가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세팅의 ‘아쉬 디올 바 엥 코롤’ 링은 디올 파인주얼리. 못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세팅 ‘저스트 앵 끌루’ 뱅글은 까르띠에. 블랙 터틀넥은 리바이스. 로고 패턴 데님 원피스는 모스키노
64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아망트 컬렉션’ 이어링은 쇼파드. 아이코닉한 뱀 모티프의 ‘세르펜티’ 네크리스는 불가리. 데님 재킷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볼드한 드롭 형태의 다이아몬드 세팅 하이주얼리 컬렉션 이어링은 콜로프. 옐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아름다운 꽃을 형상화한 ‘오퓰런스’ 네크리스는 타사키. 청명한 블루 쿼츠 다이얼의 오벌 형태 ‘디아망트 컬렉션’ 워치는 쇼파드. 유려한 뱀 모티프의 ‘쎄뻥 보헴 투헤드’ 링은 부쉐론. 2가지 소재를 조합한 데님 원피스는 돌체앤가바나.
MODEL 마야 HAIR 장혜연 MAKEUP 황희정 ASSISTANT 차세연 COOPERATION 까르띠에(1566-7277), 돌체앤가바나(3442-6888), 디올 파인주얼리(3480-0104), 로에베(3213-2275), 리바이스(540-8887), 모스키노(2118-6072), 보테가 베네타(3438-7682), 부쉐론(6905-3322), 불가리(2056-0170), 비비안 웨스트우드(543-1713), 샤넬(080-200-2700), 쇼메(3442-3359), 쇼파드(6905-3390), 스티븐 웹스터(2231-1592), 알라이아(6905-3413), 알렉산더 맥퀸(2118-6171), 잉크(912-9711), 콜로프(3442-4706), 타사키(3461-5558), 티파니(6250-8620), 프레드(514-3721), YCH(798-6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