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끄는 화려한 패턴과 오버사이즈 실루엣, 과감한 믹스 매치로 자유로운 개성을 표현한다. 1990년대에서 영감 받은 뉴트로 스타일.
소매 라인을 따라 가죽 술을 장식한 체크 패턴 코트는 토즈. 겹쳐 입은 체크 패턴 셔츠는 구찌. 얼룩말 무늬 블라우스와 스커트 모두 이자벨 마랑. 블루 크리스털 이어링은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 코트 위에 연출한 패브릭 브로치는 멀버리. 주얼 버클 장식 벨트는 샤넬. ‘콜 미 트레 비비에’ 백은 로저비비에. 퀼팅 가죽 부츠는 미우 미우.
감각적인 프린트의 니트 스웨터와 체크 패턴 셔츠, 스커트 모두 드리스 반 노튼. 이너웨어로 입은 프린트 드레스는 골든 구스. ‘오키드’ 골드 이어링은 피버리쉬. 장미 모티프의 ‘아틀리에’ 미니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복주머니를 연상시키는 가죽 파우치 백은 미우 미우. 사각 스트라스 장식의 레오퍼드 첼시 부츠는 로저비비에.
파스텔 색상의 코트는 블루마린. 메달리언 프린트 드레스는 멀버리. 폴카 도트 패턴의 드레스와 스커트 모두 플랜씨 by 10 꼬르소 꼬모. 시퀸 장식의 버킷 햇은 큐밀리너리. 양쪽이 다른 펜던트 이어링은 멀버리.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체크 패턴 재킷과 스커트, 벨트 모두 미우 미우. 안에 입은 블라우스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밀리터리 스타일의 참 네크리스는 스투디오 식스.
풍성한 퍼 장식 코트는 루이 비통. 니트 카디건과 니트 장갑 모두 구찌. 비즈 장식을 더한 타탄체크 드레스는 멀버리. 챙 넓은 모자는 큐밀리너리. 튀르쿠아즈 이어 커프는 스투디오 식스. 가죽 롱부츠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대담한 시어링 프린지 코트는 보테가 베네타. 실크 블라우스는 포츠1961. 레오퍼드 스커트는 미우 미우. ‘플로렛’ 이어링은 피버리쉬. 가죽 장갑은 에르메스. 레오퍼드 패턴의 ‘밀리’ 백은 멀버리. 플랫폼 샌들은 루이 비통.
모델 마샤 | 헤어 김승원 | 메이크업 공혜련 | 어시스턴트 김주환 제품 협조 골든 구스(6905-3693), 구찌(1577-1921), 드리스 반 노튼(3479-1796), 로저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마이클 코어스(546-6090), 멀버리(3438-6140), 미우 미우(541-7443), 발렌티노(2015-4653), 보테가 베네타(3438-7682), 블루마린(6905-3447), 샤넬(080-200-2700), 스와로브스키(1661-9060), 스투디오 식스(523-2914), 에르메스(542-6622), 이자벨 마랑(516-3737), 큐밀리너리(070-7756-2655), 토즈(3438-6008), 포츠1961(3438-6295), 플랜씨(3449-5944), 피버리쉬(532-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