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입고, 신고, 쓰기 좋은 아이템.
방수 기능이 탁월한 집업 점퍼는 몽클레르. 안쪽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우산은 폴 스미스.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방수 무선 이어폰은 오디오 테크니카. 가볍게 들 수 있는 메시 소재 미니 토트백은 테피토 by 비이커.
색색의 야자수 패턴이 돋보이는 버킷 햇은 폴 스미스. 전면에 컬러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액션캠 ‘히어로 9 블랙’은 고프로. 비 올 때 신기 좋은 젤리 샌들은 루즈 by 비이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가방은 펜디. 밝은 회색 프레임 선글라스는 버버리 by 룩소티카.
분홍색 쇼츠는 폴로 랄프 로렌. 신고 벗기 편한 디자인의 연보라색 스니커즈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아식스 스포츠스타일. 페이턴트 레더로 만든 슬라이드는 로저비비에. 브랜드 로고와 다양한 문구를 새긴 화이트 러버 부츠는 디올. 스퀘어 토가 멋스러운 블랙 러버 부츠는 클로에.
스트링 디테일이 독특한 민소매 톱은 팔로마 울 by 비이커. 속이 비치는 화이트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by 비이커. 방수와 방진 기능을 지원하는 ‘SL2’ 카메라는 라이카. 다이얼에 V 로고를 대담하게 장식한 ‘땅부르 뉴 웨이브’ 워치는 루이 비통.
플라워 패턴 레이스 소재로 만든 후드 집업은 겐조. 크리스털로 브랜드 로고를 장식한 블랙 텅은 알렉산더 왕. PVC 소재로 깅엄 체크 패턴을 구현한 토트백은 델보.
셔링 디테일을 더한 주황색 베이스볼 캡은 가니.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2nd’는 뱅앤올룹슨. 조향사가 유년 시절에 맡은 라일락 향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엉 빠썽’ 향수는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바닷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애프터눈 스윔’ 향수는 루이 비통. 장마철에 신기 좋은 러버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어시스턴트 차세연 | 제품 협조 가니(543-1270), 겐조(6905-3056), 고프로(480-5500), 델보(3449-5916), 디올(3480-0104), 라이카(070-7510-7822), 로저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룩소티카 코리아(501-4436), 몽클레르(514-0900), 뱅앤올룹슨(518-1380), 보테가 베네타(3438-7682), 비이커(543-1713), 아식스(3660-3637), 알렉산더 왕(3446-7729),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3479-6258), 오디오 테크니카(3789-9803), 클로에(6905-3670), 펜디(2056-9023), 폴로 랄프 로렌(6004-0220), 폴 스미스(3479-6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