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물로 온몸을 씻는 것은 맑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좋은 습관이다. 끈적이거나 남는 느낌 없이 전신을 깨끗하게 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향을 남기는 핸드 & 보디 워시를 모았다. 

 

 

 

톱로즈 핸드 워시  
조밀한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젤 타입 핸드 워시. 핑크 페퍼콘을 시작으로 달콤한 라즈베리로 이어지며 파촐리와 화이트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감각적인 향을 남긴다. 바이레도. 

 

콜로니아 핸드 워시  
판테놀과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해 세정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는 핸드 워시.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 선보인 최초의 향이자 베스트셀러 ‘콜로니아’ 향을 담았다. 시트러스와 우드가 어우러진 향이 매력적이다. 

 

아쿠아 디 파르마. 엑스폴리에이팅 핸드 워시  
올리브씨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손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핸드 워시. 은은한 시트러스 향을 더했으며, 리필 가능한 용기를 사용해 지속 가능성에 동참한다. 딥티크.

 

루나 보디 앤 핸드 워시  
비거레이드 오렌지와 주니퍼 베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향을 담았다. 향수 못지않게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 펜할리곤스.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워시 
만다린, 로즈메리잎, 라벤더 오일을 함유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촉촉함을 남긴다. 은은한 라벤더와 허브 향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준다. 이솝.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  
풍성한 거품이 손을 깨끗하게 하는 동시에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라임과 바질이 어우러진 상쾌한 향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조 말론 런던. 

 

핸드 & 바디 워시  
제라늄, 레몬그라스, 베르가모트 추출물이 수분과 영양을 전하는 동시에 활력을 부여한다. 세이지, 라벤더 등 보습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한 덕에 세정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 라부르켓. 

 

 

 

로즈 핸드 워시  
울랑 앙피니 헤어 앤 바디 샤워 젤 우롱 티, 이탤리언 베르가모트 그리고 가이악 우드가 조화를 이루며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을 완성한다. 샤워 후에도 촉촉한 피부가 유지되는 보디 워시. 아틀리에 코롱. 

 

전초 에센셜 바디워시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는 보디 워시. 싱그러운 풀 향과 시트러스가 어우러진 상쾌한 향이 은은하게 풍긴다. 연작. 

 

가이악 플라워 바디워시  
갓 피어난 야생화, 앰버와 머스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향을 완성한다. 고농축 오일을 함유한 덕에 세정 후에도 피부 속까지 촉촉한 느낌. 동일한 향의 보디로션을 바르면 오랜 시간 향을 간직할 수 있다. 논픽션. 

 

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 프룻 배스 앤 샤워 젤 
자몽 추출물과 비타민 C·E가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 시어버터를 함유한 덕에 샤워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다. 프레쉬. 

 

 

샤워젤 만다린  
가벼운 젤 제형이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내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낸다. 만다린 과즙과 제라늄이 어우러지며 상쾌한 향을 완성한다. 르 라보. 

 

윌 드 사봉 바디 워시  
오일 텍스처가 물과 만나 미세한 거품을 만들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나무에서 갓 딴 오렌지 블라섬과 초록 잎이 조화를 이룬 풍성한 향을 전한다. 불리 1803. 

 

바뇨쉬우마 프리지아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덕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디 워시. 깨끗한 리넨이 연상되는 프리지아 향이 온몸을 감싼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오 로즈 샤워폼  
휘핑 크림처럼 쫀득한 거품이 온몸을 감싸는 샤워 폼. 센티폴리아 장미, 다마스커스 장미가 관능적인 향을 남긴다. 딥티크. 

 

향수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핸드 워시와 보디 워시는 동일한 라인의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향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세트 스타일링  유지혜  |  어시스턴트  이영주  제품 협조  논픽션(1666-7891), 딥티크(3479-6049), 라부르켓(1644-4490), 르 라보(3440-2591), 바이레도(3479-1688), 불리 1803(511-3439), 산타 마리아 노벨라(6002-3133), 아쿠아 디 파르마(6905-3568), 아틀리에 코롱(3438-6079), 연작(1644-4490), 이솝(1800-1987), 조 말론 런던(3440-2750), 펜할리곤스(080-363-5454), 프레쉬 (080-822-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