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 타이포그래피 달력
디자인 5월 눈디자인, 7월 스트라이크 커뮤니케이션즈, 8월 슬기와 민, 10월 오디너리피플
2009년 창립한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가 제작한 달력이다. 학회 창립 이전부터 국내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실험하고 실현해온 디자인 스튜디오 열두 곳이 매월 다른 디자인의 달력을 완성했다. 평소 타이포그래피에 관심이 많다면 달력을 넘길 때마다 그달을 디자인한 스튜디오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안그라픽스는 안그라픽스처럼, 슬기와 민은 슬기와 민처럼, 헤적프레스는 헤적프레스처럼 디자인했다.
2 LOVE TODAY! 2♥21
디자인 박예지, 정나림
매일 아침 오늘을 티케팅하는 일력이다. 365개의 하트 그래픽과 문장을 통해 오늘을 사랑할 에너지를 받고, 또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생동감 있는 컬러와 그래픽,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어제 오늘 내일 일력 디자인 공모전’(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주최)에서 최우수 포트폴리오 수상작으로 뽑혔다.
3 일상의 역사
디자인 일상의실천
일러스트레이션 아트 디렉션 권민호
참여 작가 권민호, 조아영, 김민정 등 16명
일러스트레이션 5월 김희주·이지원·이재연, 10월 정호숙
16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열두 달의 일러스트레이트를 각기 다른 질감의 종이에 담은 달력이다. 성폭력특별법이 제정된 1월 5일(1994),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 불합치를 결정한 4월 11일(2019) 등 우리의 일상에서 기억해야 할 역사가 달마다 빼곡히 적혀 있다.
4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는 일력
디자인 이유진, 임마누엘 양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교훈 삼아 2021년에는 사회문제에 경각심을 갖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의도로 디자인했다. 매월 기후변화, 대기오염,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 등을 주제로 한 이미지는 첫날 희미하게 시작되어 점점 선명해지다가 매달 말일에 완전하게 드러난다. ‘어제 오늘 내일 일력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 포트폴리오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