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인 디자인부터 클래식한 투 브리지 스타일, 볼드한 컬러 프레임 선글라스까지 다양하게 모았다. 성별적 구분보다는 취향에 초점을 맞춘,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젠더리스 선글라스.
그린과 옐로 컬러의 조화가 미래적인 동시에 레트로 감성까지 전하는 틴트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독특한 프레임 형태를 따라 다채로운 파스텔 색감을 더한 선글라스는 프라다.
고글이 연상되는 블루 컬러의 선글라스는 지방시.
육각형 흰색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구찌.
측면의 정교한 로고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선글라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리지 라인의 정교한 가죽 디테일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토즈.
레오퍼드 템플로 화려함을 더한 투 브리지 선글라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발렌티노 가라바니(2015-4653), 젠틀몬스터(070-4895-1287), 지방시(546-2790), 토즈(3433-6501), 프라다(3218-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