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4월호 ‘Living & Deco’는 지금, 우리의 집에 시선을 기울입니다. AI와 온라인 기술의 발달로 집은 실재하는 감각을 회복하는 장소로, 또 취향과 태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나’로서 예전과는 다른 의미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매일 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의 집은 어떤 장소가 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집에서 어떤 모습으로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그 답을 한국의 동시대 리빙 신을 가장 발 빠르게, 가장 복합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이벤트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찾아봅니다. 1994년 ‘행복이 가득한 집을 만들기 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시작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 31회를 맞아 ‘Welcome to My Home: 행복이 가득한 집’이라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공간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인지에 대한 디자이너의 사유를 담은 〈디자이너스 초이스〉 기획전을 비롯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K-리빙 브랜드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던 부스, 덴마크와 포르투갈 등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글로벌 브랜드의 전시, 〈행복〉의 시선으로 큐레이션한 ‘행복 리빙 어워드’, 글로벌 디자이너 4인의 인사이트를 전한 ‘리빙 트렌드 세미나’까지. 리빙은 물론 아트, 가전, 마감재, 먹거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5백1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5일 동안 13만 명이 방문하며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이벤트가 가득했던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그 현장에서 〈행복〉이 주목한 순간을 살펴보며 각자의 집을 이끌어갈 감각도 발견해보시길 바랍니다.

· 디자이너스 초이스 김종유·송승원&조윤경
· 〈행복〉 기획전
· 2026 행복 리빙 어워드
· 2026 리빙 트렌드
· 주목받은 공간
· 환대의 자리
· 더 디자이너 노트 디자인 스튜디오
· 주목할 디자이너 효시·리을 라이팅·모티프·로우리트 콜렉티브
· 쇼핑 아이템
· 전시가 끝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