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패딩턴™,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구현한 향
영국의 국민 캐릭터이자 친절함의 상징인 패딩턴™과 조 말론 런던(02-6971-3228)이 손잡았다. 항상 빨간 모자 아래 숨기고 다니는 패딩턴의 ‘최애 간식’ 오렌지 마멀레이드 샌드위치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을 출시한 것. 가장 영국스러운 잼을 재해석해 웜우드, 오렌지 제스트가 어우러진 세련된 향을 완성했다. 100ml와 3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했으며,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선물과 사랑을 전하는 패딩턴의 캐릭터를 담아 패딩턴의 여행 가방에서 영감받은 트렁크, 깅엄 체크무늬 파우치 등 기프트를 제공한다.
라프레리, 여름철 피부 지킴이
뜨거운 열과 자외선으로 가득한 요즘, 피부를 지키기 위한 필수템은 바로 미스트와 선크림! 여름을 맞아 라프레리(02-6390-1170)가 효과적으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스킨 캐비아 더 미스트 써머 듀오를 제안한다. 필수 단백질을 풍부하게 갖춘 캐비아 하이드로 에센스를 함유한 스킨 캐비아 더 미스트 리미티드 써머 에디션은 입자가 작아 스킨케어 단계나 메이크업 위, 언제든 사용하기 좋다. 워터 베이스에 마이크로 오일 방울을 함유한 포뮬러로 촉촉한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선크림도 놓칠 수 없다. 쎌루라 스위스 UV 프로텍션 베일 SPF50은 UVA와 UVB 같은 광노화 및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겸비해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디올, 깨끗한 도화지에 컬러 한 방울
햇볕에 그을린 듯한 선번sun-burn 메이크업을 위한 아이템이 필요하다면 디올 뷰티(080-342-9500)의 파운데이션 스틱과 듀오 팔레트를 제안한다. 블러셔를 올리기 전,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줄 NEW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은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땀에 강한 동시에 디올 포에버 라인의 시그너처 성분인 아이리스 추출물과 선인장꽃 추출물을 함유해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밑바탕을 준비했다면 이제 선번 메이크업의 핵심인 블러셔 차례다. NEW 루즈 블러쉬 컬러&글로우 4종은 매트 피니시와 글로 피니시의 듀오 페이스 팔레트로 하이라이터와 블러셔 또는 컨투어로 사용할 수 있다. 젤을 함유한 포뮬러가 뭉침을 방지하는데, 덕분에 여러 번 발색해 색감을 돋보이게 하거나 글로 피니시를 레이어링해 속광을 표현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