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는 한 끗 차이! 다채로운 도어 매트가 심심한 바닥에 재미를 더한다.
1 단순하지만 귀여운 눈·코·입에 시선이 집중되는 성게 도어 매트는 뚜까따(070-7779-5660). 표면은 BCF 나일론으로 제작해 내구성과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며, 바닥은 견고한 NBR 고무를 사용해 미끄러지지 않는다. 60×60cm.
2 녹색과 분홍색을 키 컬러로 사용해 이름처럼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행복한 초록집은 블루아워(@bluehour_seoul). 40×60cm.
3 발바닥에 하트 도장이 새겨진 블랙 버니 매트는 누키트(070-8691-2328). 자카르 직조 기법으로 촘촘하게 직조해 폭신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50×70cm.
4 버섯 모양으로 존재감이 톡톡한 자이언트 머쉬룸은 블루아워.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고,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현관은 물론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40×60cm.
5 복슬복슬한 생김새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플러피 몬스터 도어 매트는 취향의 교집합(@taste_intersection). 마찰에 강한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만들어 가볍고 부드러우며, 형태가 오래 유지된다. 40×60cm.
6 논슬립 마감으로 바닥에 완벽히 밀착되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플로팅 매트 마이 스윗 아일랜드는 드롭드롭드롭(@dropdropdrop_patternplay). 선명한 컬러감과 형태로, 바닥에 놓았을 때 나만의 공간에 작은 섬이 유유히 떠다니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60×3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