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에 올려진 손을 더욱 화사하게 빛내줄 패션 브랜드의 진주 주얼리.
1 초커는 돌체앤가바나. 촛대는 코지타벨리니.
2 팔찌처럼 연출한 네크리스와 더블 CC 로고의 네크리스, 버섯 모양 브로치 모두 샤넬. ‘모자이크’ 시리즈 디너 플레이트는 에르메스.
3 진주 장식의 머리에 골드 RV 시그너처 장식이 들어간 ‘펄 캣’ 반지 및 뱅글, 이어링 모두 로저비비에. 플레이트 위의 볼드한 진주 네크리스는 돌체앤가바나. 연한 푸른색 패턴의 ‘하우’ 플레이트 모두 로얄코펜하겐.
4 뚜껑 있는 볼, 타르트를 담은 디저트 플레이트 모두 코지타벨리니
5 ’땅부르 뉴 웨이브’ 워치는 루이 비통. 플레이트와 글라스 위의 네크리스는 돌체앤가바나, 블루 샴페인잔은 생-루이 by 에르메스. ‘하우’ 플레이트는 로얄코펜하겐.
6 ‘DG 로고 코인 장식 체인’ 브레이슬릿과 플레이트 위의 ‘DG 로고’ 이어링 모두 돌체앤가바나. ‘V 로고 시그니처’ 브레이슬릿과 플레이트 위의 ‘V 로고’ 이어링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플레이트 위의 ‘비비엔 오버 더 문’ 목걸이는 루이 비통. ‘모자이크’ 시리즈 플레이트는 에르메스.
7 ‘오’락’ 모티프의 브레이슬릿은 펜디. 샴페인잔은 생-루이 by 에르메스.
8 드롭 이어링과 ‘DG 로고 & 펄 장식 후프’ 이어링 모두 돌체앤가바나. 타르트를 올린 ‘모자이크’ 시리즈 플레이트는 에르메스. ‘하우’ 플레이트는 로얄코펜하겐.
9 ‘진주 더블 G’ 반지, 그린 & 레드 베젤과 스트랩의 ‘다이브’ 워치와 바닥의 ‘인터로킹 G 진주’ 이어링, 주사위 모두 구찌.
MODEL 박혜빈 SET STYLIST 유지혜 COOPERATION 구찌(1577-1921), 돌체앤가바나(3442-6888), 로얄코펜하겐(749-2002), 로저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발렌티노(543-5125), 샤넬(080-200-2700), 에르메스(542-6622), 코지타벨리니(070-4188-2001), 펜디(2056-9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