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과 보관이 용이하도록 쌓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 인테리어 장식용으로도 안성맞춤.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마지스의 벨Bell 체어는 100% 재활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었다. 수직 스택으로 설계해 최대 스물네 개까지 쌓을 수 있다. 스페이스로직(02-543-0164).
폐기하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에메코의 온앤온On&On 체어는 에드워드 바버&제이 오스거비가 디자인한 것으로, 최대 일곱 개까지 쌓을 수 있다. 두오모앤코(02-516-3022).
에곤 아이에르만이 디자인한 SE68은 강철 프레임과 합판 좌석, 등받이를 결합한 대중적 의자의 표준이 되었다. 윌드 스피스Wilde+Spieth제품으로 이노메싸(02-3463-7752).
스태킹 체어의 대표 주자인 스툴 60은 가볍고 이동하기 편하며 수십 개를 쌓아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02-6408-6700).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비코 듀오Vico Duo 체어는 마지스트레티가 디자인했다. 최대 여섯 개까지 쌓을 수 있다. 프리츠한센(02-6959-9943).
에드워드 바버&제이 오스거비가 디자인한 비트라의 팁톤Tipton 체어는 앞으로 살짝 기울어지도록 설계해 바르게 앉을 수 있도록 돕는다. 크리에이티브랩(070-4485-9940).
시트와 등받이에 패브릭 위빙을 더한 아르텍의 체어 611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것으로, 최대 네 개까지 쌓을 수 있다. 비블리오떼끄(062-351-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