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강조한 실루엣과 강렬한 네온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0년대 감성으로 무장한 과감하고 고혹적인 룩.
네온 컬러의 원피스와 벨트는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반짝이는 빅 사이즈 이어링은 구찌.
골드 버튼 장식의 블랙 재킷과 그린 컬러의 레깅스 팬츠, 플랫폼 슈즈 모두 지방시. 골드 이어링은 무이. 다양한 컬러 배색의 입체적인 토트백은 구찌.
블루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리본 장식의 톱 모두 샤넬. 틴트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골드 링은 지방시. 원형 핸들 장식의 버킷백은 지미 추. 스트랩 샌들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퍼프 소매의 가죽 재킷과 화이트 톱, 핑크 벌룬 스커트 모두 루이 비통. 메탈 장식의 가죽 브레이슬릿은 샤넬.
어깨를 강조한 러플 장식 드레스는 푸시버튼 by 네타포르테. 스팽글 비니와 이어링 모두 구찌.
카지노에서 영감 받은 프린트 드레스는 모스키노. 헤어밴드는 미우 미우. 플랫폼 슈즈는 지안비토 로시.
어시스턴트 김원빈, 유승지 | 헤어 이영재 메이크업 장소미 | 세트 스타일링 최다예(선데이무드) 모델 이현이(@에스팀) | 제품 협조 구찌(1577-1921), 네타포르테(0079-844-341-351), 루이 비통(3432-1854), 모스키노(6905-3892), 무이(3446-8074), 미우 미우(541-7443), 살바토레 페라가모(3430-7854), 생 로랑(549-5741), 샤넬(080-200-2700), 젠틀몬스터(1600-2126), 지미 추(3438-6107), 지방시(546-2790), 지안비토 로시(6905-3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