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소개
향을 사르기 좋은 계절,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입니다. 가을의 기운이 깊은 시간에 일상의 평정을 위한 작은 습관을 함께 합니다. 향기는 좋은 냄새를 뜻하는 약속이고, 매우 중요한 호흡을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연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 건강하게 향을 다루는 일과 선조들의 향사, 그리고 여러 가지 향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강사소개
김현경
차와 향을 배우고 나누며 그와 관련된 일을 하며, 2011년부터 festival owon의 일원으로 프랑스에서 다도와 향도 시연을 하고 차와 전통 문화를 알려왔습니다.
강의개요
일시 10월 26일(목) 오후 2시~3시 30분
장소 하우스 오브 프리츠한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04)
인원 8명
수강료 10만 원
참가자 분들만 리뷰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